처벌 원치 않는다던 주호민이 돌연 법원에 '유죄 의견서' 제출한 이유주호민이 앞뒤가 다른 행동으로 비난받고 있다. 앞서 그는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해 논란이 되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주호민 측은 재판부에 "특수교사 측이 언론 인터뷰로 피해 아동의 잘못을 들추고 있다"라고 주장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갈 데까지 간 주호민 특수교사 소송, 재판부는 이런 판단 내렸다발달장애 학생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특수교사 A 씨의 3차 공판이 진행됐다. 지난 28일 특수교사 A 씨가 "진짜 밉상이네", "너 싫다" 등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많은 초원이 위해…" 주호민 사태에 '말아톤' 감독이 남긴 소신 발언영화 '말아톤' 정윤철 감독의 소신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아들을 가르치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해 논란이 된 웹툰 작가 주호민 사태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다.이에 대해 영화 '말아톤' 정윤철 감독이 소신 발언을 전했다.
스리슬쩍 입장문 수정했던 주호민, 학교 측의 반응은 단호했다웹툰 작가 주호민과 관련된 논란이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다. 최근 웹툰 작가 주호민이 발달장애 아들을 가르치는 특수교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됐다. 주호민은 비난이 쏟아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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