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데까지 간 주호민 특수교사 소송, 재판부는 이런 판단 내렸다발달장애 학생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특수교사 A 씨의 3차 공판이 진행됐다. 지난 28일 특수교사 A 씨가 "진짜 밉상이네", "너 싫다" 등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주호민에 소송 당한 교사가 쏟아지는 후원금에 솔직한 심정 전했다최근 매일경제에 따르면 웹툰 작가 주호민의 자폐 아들을 담당한 특수교사 A씨에 엄청난 후원금이 전달됐다고 한다. 이 교사는 후원금에 대한 솔직한 심정과 사용처를 밝혔는데, 놀라운 내용에 화제가 되고 있다.
'파괴왕' 주호민, 결국 예능+광고마저 싹 다 파괴시켰다웹툰 작가 주호민의 고소로 학교 떠난 특수교사가 복직한 가운데 주호민이 출연 중이었던 방송에 불똥이 튀었다.주호민과 침착맨이 모델이었던 고피자 브랜드 측은 사진에서 주호민을 삭제하는 가하면 파워 FM '배성재의 텐'에서 주호민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
주호민 사태에 결국 절친 김풍 작가도 고개 숙였다(+공식)1일 '라면꼰대 여름캠프' 측은 4일 공개 예정이었던 방송을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무기한 연기하며, 추후 계획은 미정이라는 입장문을 냈다.'라면꼰대 여름캠프'는 공개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는데, 현재 유튜브와 방송을 오가며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