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떠나보낸 조여정, 5년 만에 진짜 기쁜 소식... (+깜짝 근황)배우 조여정이 새 드라마인 ‘타로’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5일 LG유플러스 X+U에 따르면 공포 미스터리 시리즈 ‘타로’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단편 부문에 국내 최초로 초청됐다.
조여정은 이 초청에 참석을 확정해 2019년 ‘기생충’ 이후로 5년만에 칸에 재입성할 예정이다.
'기생충'으로 레드카펫 밟은 여배우, 5년 만에 또... (+칸)배우 조여정이 ‘타로’ 작품으로 제7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한다.이번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타로’(기획 STUDIO X+U / 제작 STUDIO X+U, 영화사 우상, 스튜디오 창창 / 연출 최병길 / 극본 경민선)는
"42세 맞아?" 영화 한 편으로 전세계 사랑받고 있는 여배우의 최근 근황조여정이 우아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17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조여정의 고급스러운 매력이 드러나는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의 다채로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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