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딸' 조민, 결국 '유죄 판결'... 판결 이유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이 입시 비리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22일 이경선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판사는 위작성공문서행사·업무방해·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조 씨에게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조국이 차범근과 '친분 없다' 잡아떼자 정유라가 공개한 '빼박' 증거 사진차범근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22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의 입시비리 혐의를 선처해 달라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당시 차 전 감독 측은 “조 전 장관과 개인적 인연은 없으나
올해 결혼한다며 '약혼 반지' 공개한 조민, 아빠 조국 반응은 (+남친 정체)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이 동갑내기 일반인 남자친구와 약혼했다.지난 30일 조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을 통해 'ㅈㅓ.. 고백할 게 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조민은 "오늘 사실 구독자님들한테
"조민은 후원받는데 왜 내 딸은..." 최순실의 옥중편지(+내용)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이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하소연하며 딸 정유라를 향한 응원을 부탁했다. 이 과정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시험 스트레스로 고민 많은 구독자에게 '입시비리' 조민이 내린 조언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구독자의 고민 상담을 해주는 과정에서 고등학생 사연자에게 해준 수능 조언이 화제다.조 씨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쪼민 상담소 개소!'라는 21분 분량의 영상을 업로드,
김어준이 계속 '출연료 공개 요구'를 거부하는 진짜 이유방송인 김어준에겐 TBS에서 뉴스공장을 진행하면서 고액 출연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국민의힘 및 서울시의회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김어준은 출연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최근 TBS가 김규남
'입시 비리' 조민이 표창장 말고 또 불법으로 수령한 내역 놀라웠다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의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입학부터 휴학까지의 과정에서 수상한 등록금 내역이 드러났다.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대 (총동창회
'의대 정원 확대' 관한 조국의 소신 발언에 누리꾼 깜짝 놀랐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의료계가 문재인 정부와 현 윤석열 정부에 대응하는 방식이 다르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조 전 장관은 지난 23일 야권 성향 유튜브 박시영TV에 출연해
조국이 딸 의사면허 박탈에 대한 생각 밝히자 누리꾼 반응 뜨거웠다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은 지난 7월부로 의사 면허가 취소됐다. 이제 유튜버로 살아가는 줄만 알았더니 얼마 전엔 입시 비리 혐의로 불구속됐다. 이에 조국은 아버지로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조국 전 장관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새날’에 출연해
홍삼 파는 영상 올린 조민, 수익금 사용처 묻자 의외의 답 내놨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이 유튜브를 통해 유료 광고에 나섰다.
지난 12일 조민 유튜브 채널에 3개월 만에 공개하는 실버버튼’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조민은 구독자 10만 명 달성으로 유튜브로부터 받은 실버버튼을 소개했다.
"너무 무섭다" 유튜브 30만 계정 보유자 조민, 충격 소식 전했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의 유튜브 계정이 해킹을 당했다.조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구글, 유튜브 계정이 해킹됐다. 현재 구글에 계정 비활성화 등을 문의하는 등 사방팔방으로 노력 중입니다만 복구되는데 시일이
"도와주세요" 최순실 딸, 계좌번호 공개할 정도로 위험한 상황 처했다‘국정농단’ 사건의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얼마 전 SNS에 계좌번호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유는 ‘생활고’였다. 지난달 31일 정유라는 페이스북 계정에 생활고를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조국 전 장관 딸이 채용한 유튜브 편집자 페이에 모두가 놀랐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은 최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영상이 많이 밀려있었는데, 좋은 편집자님을 모시게 돼 한동안 주 2회 영상이 나간다"며 "기대해 달라"는 글을 게시했다. 유튜버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한 것이다.
출간 앞둔 조국 전 장관의 신간 제목에 누리꾼들 관심 쏠렸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사퇴 이후 가족들이 모두 검찰 수사와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집필을 이어왔다. 지난 2021년 자서전을 시작으로 세 권을 출간한 바 있는데, 이번에 새로 내는 책에도 지지자들이 높은 관심이 쏠렸다. 특히 제목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졸로 돌아간 조민, 이대로 끝나나 싶더니 검찰에 또 불려갔다지난달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은 의사 면허를 반납하고 고려대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처분 취소소송을 취하하겠다고 밝혔다. 조민의 입학비리 사건은 이렇게 매듭짓는 줄 알았더니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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