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남편'인 줄만 알았는데... 배우 정석원, 반전 근황배우 정석원이 연극 '나한테 시집오지 않을래요'로 무대 위에 선다.지난 3일(수) 개막한 '나한테 시집오지 않을래요'는 진실하고 절박함이 사라져 가는 각박한 세상에 따뜻하고 애틋한 순백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석원♥' 백지영, 남편 꼭 끌어안고 오열... 무슨 일이길래가수 백지영이 남편인 배우 정석원 내조에 나섰다.
지난 3일 백지영은 SNS에 “정말 오랜만에 남편의 연극 관람”이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어 “이 울보는 후반부터 눈가가 따가워질 정도로 눈물을 훔쳐버렸다”며 “덕분에 따뜻하고 행복했어요”라고 적었다.
'마약 논란 인정' 정석원이 아내와 해외여행 떠난 근황 공개했다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해외여행 떠난 근황을 전했다.지난 17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임이(딸) 없이 첫 부부여행인 거 같은디? 올모스트 파라다~~~이스!!! 3커플 동반에 솔로 하나^^"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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