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 맞아...? 가슴 푹 파인 '비키니'로 글래머 몸매 뽐낸 아나운서 (+남편 정체)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다은이 파격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지난 8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사하면서 애정하는 수영복이 사라졌다. 급히 10년 단골집인 수영복 가게를 찾았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얼짱 출신' 30대 작곡가, 한서희와 공개 열애 이후 이선균과 얽힌 근황배우 이선균의 마약 사건과 연루돼 내사 선상에 포함된 작곡가 A 씨의 정체가 작곡가 정다은(개명 후 이태균)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 측은 "내사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혐의 내용이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5년 동안 몰래 사내연애하던 아나운서, 직장 때려치우고 보여준 의외의 행보KBS를 퇴사하며 프리랜서를 선언한 아나운서 정다은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지난 3월 정다은은 15년 만에 KBS를 퇴사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KBS를 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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