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분할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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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아니다" 韓 역대 최대 '5조' 재산분할 이혼소송 중인 부부 자산 추정 10조원대의 국내 4위 재력가인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권혁빈(51)의 이혼 소송 절차가 시작돼 화제다. 지난 30일 권혁빈 창업자 부부는 지난해부터 감정인 2~3명에게서 감정산출방법과 예상감정료를 제출받았으며, 이에 반대하지 않는다면 재산에 관한 감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그룹의 기업가치는 10조원 안팎이기에, 그의 이혼이 성립된다면 역대 최대 규모의 재산 분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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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은 달랐다" LG집안의 첫 재판에서 여과없이 드러난 '상속 분할 비율' 창립 이후 재산을 놓고 가족 간 다툼이 없었던 LG그룹에 상속 갈등이 벌어졌다. 구본무 선대 회장의 재산을 놓고 구광모 회장과 세 모녀가 본격적인 법정 공방을 시작했다. 그런데 세 모녀 측 변호인이 첫 변론 직후 사임한 것으로 확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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