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드라마에 엑스트라로 깜짝 출연한 아들 준수, 어디 숨었냐면요…배우 이종혁의 아들이 아빠가 출연 중인 드라마에 깜짝 출연했다. '잔혹한 인턴'에서 이종혁은 회사에서 정리해고를 당한고 놀이공원에 가 사람들 틈에서 무표정으로 놀이기구를 타 웃픈 그림을 만들었다. 이때 이종혁 뒤로 익숙한 얼굴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노출신 찍었던 '친절한 금자씨' 여배우, 뜻밖의 비하인드 털어놨다배우 라미란이 무명 시절 겪었던 서러움을 고백했다. MC 장도연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오수희 역이 데뷔작이라는 라미란에게 "현장에서 서러웠던 적 없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라미란은 '친절한 금자씨' 첫 촬영 때를 언급했다.
라미란 남편으로 돌아온 배우, 연기력에 시청자 반응 폭발했다배우 이종혁이 공감백배 짠내 캐릭터로 돌아왔다. 지난 11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잔혹한 인턴'에서 이종혁은 고해라(라미란 분)의 남편 공수표 캐릭터로 등장,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돼지 농장 사장님에서 인턴으로 변신한 라미란의 차기작 속 비주얼배우 라미란이 새로운 대표작을 들고 돌아온다. 티빙 오리지널 '잔혹한 인턴' 에서는 살벌한 '경력직 인턴'으로 복직하는 워킹맘 고해라 역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잔혹한 인턴'은 40대 경단녀가 인턴으로 복직해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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