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급이 안 맞다'며 투숙 거절한 호텔, 내부 실제로보니…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미국 투어 중 예약된 호텔 투숙을 거부했다고 한다. 관계자는 “이승기를 위해 한인타운인 둘루스 내 힐튼 엠버시 스위트호텔의 스위트룸을 예약해 놓았는데 ‘급에 맞지 않는다’며 회사 대표 및 이사와 함께 다른 호텔로 떠났다”라고 전했다.
이승기가 첫 미국 투어에서 벌인 행동에 교민들이 분노했다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2004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미국 투어에 나섰다. 현지 교민들은 이승기의 방문에 들떠 있었으나 이내 크게 실망하고 마는데. 팬들 사이에서 ‘팬서비스 엉망이다’라는 말까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팬들이 반대 시위까지 하던 이승기♥이다인 부부의 근황 공개됐다우여곡절 끝에 결혼생활 중인 이승기가 아내 이다인을 향한 애정을 내비치고 있다. 이다인은 최근 첫 방송을 시작해 방영 중인 드라마 '연인'의 촬영 현장을 올렸다. 이에 이승기는 아내 이다인의 사진마다 '좋아요'를 누르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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