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뽑은 8월의 광고, 1위에 등장한 연예인은 바로…롯데멤버스가 전국 25~54세 남녀 500명 대상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뽑은 8월의 광고’를 공개했다.
우선 지난달 방영을 시작한 TV광고 중 알로에베라킹 ‘무더운 여름 with OKF’ 가 소비자 평가 1위에 올랐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인 2역 도전한 '김영대'가 맡은 역할은 바로…7년차 배우 김영대데뷔 후 처음으로 2인 1역 도전상반된 매력으로 연기 선보여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이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김영대가 연기한 신라 출신 엘리트 귀족 도하와 톱스타 준오의 모습을 동시에 담았다. 먼저 갑옷을 입은 신라 귀족 도하의 스틸이 눈길을 끈다. 단정하게 묶어 올린 장발과 근엄한 표정에서 고풍스러운 기품이 느껴진다. 더불어 우수에 찬 눈빛이 보는 이의 심장을 움켜쥔다. […]
"우영우 모습 하나도 없다" 역대급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 여배우토리버치(TORY BURCH)가 앰버서더 박은빈과 함께한 23 FW 캠페인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2차 캠페인에서는 가을 컬렉션 의상과 토리버치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패턴이 매력적인 두가지 스타일의 버킷 백과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숄더백을 매치하였다.
피아니스트 꿈꾸던 예대생, 뜬금없이 연기 시작했더니 "지금 찍은 광고만…"배우 주현영이 MZ세대 대표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지난 2021년 ‘SNL’ 시리즈의 고정 크루로 합류한 주현영은 ‘주기자가 간다’ 코너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안녕하세요. 인턴 기자 주현영입니다”라는 대사는 유행어가 될 정도였다.
이름보다 '권모술수'로 불린다는 배우, 연기력 입증한 수상소식 전했다‘우영우’ 주종혁 배우작품상과 장편상 2관왕의 영예 배우 주종혁이 영화 ‘한국이 싫어서’와 함께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그는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영화 ‘만 분의 일초’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으로 탄탄한 연기력과 빛나는 존재감을 선보여 작품상과 장편상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차기작 ‘한국이 싫어서’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보여 올 한해에만 두 작품을 유수의 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인다. 그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비롯한 개막작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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