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속사와 역대급 분쟁 벌인 츄, 첫 솔로 데뷔 앞두고 눈물 쏟았다'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첫 솔로 데뷔를 앞두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18일,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츄의 미니 1집 '하울'(HOW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소속사와의 법정 다툼에서 승리한 츄, 본업까지 착실히 이어간다가수 츄(CHUU)가 오는 10월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츄의 소속사는 30일 "츄가 오는 10월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앨범 준비 중이다"라고 전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츄는 지난 4월 신생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처음으로
현직 걸그룹 중 가장 작은데 170cm로 보인다는 여가수의 비율 수준현직 걸그룹 멤버 중 가장 키가 작다는 148cm의 주인공은 '이달의 소녀' 멤버 여진이다. 2002년생인 여진은 148cm로 33.4kg이라는 작고 왜소한 체형을 지니고 있다. 이런 여진의 키가 그동안 화제가 되지 않은 건 훌륭한 비율 때문에 혼자
"대답" 소속사와 전쟁 펼치던 츄, 결국 법원은 이런 판결 내렸다'이달의 소녀' 츄가 오랜 법적 싸움에서 승소했다.17일, 서울북부지법 제12민사부는 츄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 대한 판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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