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맞아 '특별 전시회' 계획한 여가수 정체윤하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갤러리아 포레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2024 팀보타展 '하울림 : 아림의 시간' DIRECTED BY YOUNHA x TEAMBOTTA가 진행된다.
"전석 매진" 여성 솔로 역사 새로 쓴 가수, 초대박 소식 전했다가수 윤하가 여자 솔로 역대 6번째 KSPO돔에 입성했다.지난 28일 윤하의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스물'은 일반 예매를 시작한 동시에 당일에 양일간 2만 석 전석을 매진했다.'스물'은 지난 27일 팬클럽 선예매에 이어 28일 일반 예매 날까지
역대 6번째...올림픽 체조경기장 '혼자서' 채운다는 가수의 정체가수 윤하가 데뷔 20주년을 맞는 내년 2월 단독 콘서트를 연다. 윤하는 오는 2024년 2월 3일과 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케이스포 돔)에서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스물'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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