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전원이 '배우' 꿈꿨던 걸그룹 멤버가 '립싱크 가수'였다고 자폭했는데...(+영상)티아라 출신 효민이 깜짝 발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출연한 효민은 김대희와 닭강정, 볶음밥 등 먹방을 펼치며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효민은 "솔로 활동을 한 지 좀 됐다. 최근에 연기 다시 하고 싶어서 (준비하고 있다)
해외파 출신인 줄 알았는데...반전 사투리 자랑한 걸그룹 멤버(+영상)부산 출신 에스파 윈터가 개그맨 김대희를 만나 사투리 봉인 해제했다.지난 25일 꼰대희 채널 웹 예능 ‘밥 묵자’에 에스파 윈터와 지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윈터는 "본명은 ‘김민정’이다. 김해 김 씨 삼현파 22대 손”이라고 본관을 밝혔다.
외출 나온 군 장병들 밥값 계산해 주고 조용히 떠난 개그맨 정체개그맨 김대희가 외출 나온 군 장병들의 밥값을 대신 내준 훈훈한 미담이 뒤늦게 전해졌다.지난 12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최근 김대희가 남양주시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 외출을 나온 군 장병들의 밥값을 몰래 계산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제 얼굴이 웃기세요?" 너무 '웃상'이라 논란 되었던 걸그룹 리더오마이걸 효정이 '웃상'으로 인해 생긴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밥묵자 오마이걸 vs 오마이갓 (feat. 효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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