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뮤지컬 피날레' 장식한 유준상, 소감 말하자 팬들 오열배우 유준상이 10주년 기념 뮤지컬 '그날들' 공연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지난달 31일 유준상은 세종예술의전당에서의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그날들’ 무대를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유준상은 초연부터 10주년 기념 공연까지 빠짐없이 ‘그날들’의
강동원에게 예쁨 받던 아역배우, 이번엔 설경구와 함께 등장했다지방 소읍의 한 슈퍼에서 발생한 강도치사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소년들과 사건의 재수사에 나선 형사,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사건 실화극 '소년들'이 비하인드 스틸 9종을 공개했다.
먼저, 우리슈퍼 사건의 진범 ‘이재석’(서인국)의 딸
악귀 때려잡던 유준상이 이번에 맡은 배역은 '대반전'이었다배우 유준상이 ‘소년들’로 악(惡)하게 돌아왔다. 영화 ‘소년들’이 11월 1일 개봉하며 유준상이 악역 ‘최우성’으로 분해 팽팽한 심리전을 예고했다. 영화 ‘소년들’은 지방 소읍의 한 슈퍼에서 발생한 강도치사사건의 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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