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사진관’ 이주연, 배우 유인수와 완벽 케미 (+깜짝 근황)배우 이주연이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이주연은 지난 11일 첫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에서 연애 한번 못하고 죽어서 한이 맺힌 처녀 귀신으로 특별 출연했다.
데뷔 후 '첫 출연'한 신인 남자 배우, 예능감 뽐냈다배우 유인수가 라디오 첫 출연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20일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영화 ‘사채소년’의 유선호, 강미나, 유인수가 출연했다. 유인수는 처음에는 긴장한 기색을 보였으나 소녀시대의 ‘힘내’를 들은 뒤 예능감을 뽐냈다.
"무슨 일이길래?" 6년 만에 박보영 만나자...눈물 쏟은 배우배우 유인수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실감 나는 열연을 펼쳤다.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처음으로 정신건강의학과 근무에 나선 간호사 다은(박보영 분)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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