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2'에서 눈도장 제대로 찍은 배우가 윤계상과 함께 찍은 작품 배역배우 송재룡이 ‘유괴의 날’ 출연을 확정지었다.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과 11살 천재 소녀 로희(유나)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송재룡은 극 중 벙거지 역을 맡는다.
"캐스팅 다시 해도 이 배우 선택하겠다" 감독이 말한 배우는 바로…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 분)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2% 부족하고 허술한 유괴범과 똑 부러지고 시크한 천재 소녀.
'혼자 왔니?' 장첸이라 착각했다는 차기작 속 윤계상 비주얼 수준‘유괴의 날’ 윤계상, 유나가 신박한 콤비의 탄생을 알렸다.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측은 9일, 초짜 유괴범 김명준(윤계상 분)과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가 환장의 ‘티키타카’를 펼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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