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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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할랄마트' 열어 순수익 '1억' 번다는 방글라데시 남성 (+재산) 안산에서 할랄 마트를 방글라데시 남성이 "순수익이 1억 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777ㅑ'의 '가장 완벽한 방법3'에서는 조나단과 크리스티안이 안산을 찾아 외국인 노동자들을 만났다. 먼저 한국에 온 지 5년정도 됐다는 네팔 출신 타파 알준은 "네팔에 있을 땐 군인이었고, 여기에선 X-Ray 만드는 회사에서 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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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임금은 옛말, 입 떡 벌어지는 외국인 노동자의 월급 명세표 해가 지날수록 취업난은 심각해진다고 하지만, 한국 사람들의 3D 업종 기피율은 여전하다. 이처럼 육체적으로 힘이 많이 들거나 근무 환경이 취약한 경우, 한국인 지원자가 적어 그 자리에 외국인 노동자들을 채용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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