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2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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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도 안 되는 쓰레기'로 파격 변신한 남배우, 어디서 봤나 했더니... 배우 노재원이 ‘살인자ㅇ난감’을 통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노재원은 ‘살인자ㅇ난감’ 5화에서 두 여자 사이를 오가며 갈등을 유발하는 나쁜 남자 하상민 역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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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119번 참가자 지금은 어떻게 지내냐면요 배우 윤돈선이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에 합류한다.윤돈선이 출연을 확정 지은 ENA 새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20년째 떡잎인 씨름 신동 김백두와 소싯적 골목대장 오유경이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청춘 성장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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