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치료사 꿈꾸던 목포 출신 고등학생, 9년 뒤 지금은 제대로 대박 났습니다갓세븐 영재가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기량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영재는 성황리에 막을 내린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그날들' 10주년 기념 공연을 마무리하며 소감을 전했다. 극 중 영재는 자유로운 성격의 소유자 무영을 연기했다.
과학고 자퇴 결정한 'IQ 204' 천재 어린이, 끔찍했던 학교생활 공개됐다과거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백강현 군이 얼마 전 서울과학고등학교 자퇴 소식을 알리자 이를 둘러싼 논란이 일어났다. 백 군의 아버지는 “아들이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털어놨는데, 학교폭력도 모자라 선배 학부모의 입김까지 더해졌다고 한다.
하루 12시간씩 연습하던 아이돌 지망생, 결국 대박난 근황 공개됐다개막 10주년을 맞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날들'에서 새로운 ‘무영’으로 합류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영재의 'Y' 매거진’ 화보가 공개됐다. 영재는 화려한 패턴의 포인트가 가미된 팬츠부터 캐주얼한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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