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런던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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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째 TO 안 나와 사람은 도저히 넘보기 힘든 영국 고위 공무원직 영국 총리관저에는 100년째 사람에게 도저히 자리가 안 나는 보직이 있다. 자격이 까다롭기 때문이다. 오직 고양이에게만 쥐어지는 ‘수석수렵보좌관’이란 직책이다.지어진 지 300년이 넘은 영국 총리관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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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열애설 쏟아지는데... 얼굴 꽁꽁 싸맨 손흥민이 포착된 장소 손흥민이 촬영 중인 카메라에 깜짝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5일 방송될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요르단-스위스-영국에 거주 중인 3개국 ‘선넘팸’들의 일상이 공개된다.특히 박규리, 차비 부부는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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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배우러 먼 길 온 '영국 국왕'이 받은 선물 수준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지난 8일 런던 남서부 외곽 뉴몰든에 있는 한인타운을 방문했다. 그가 갑자기 한인타운을 찾은 건 곧 있을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앞두고 한국 문화를 미리 접촉하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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