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광고' 절대 아니라던 여에스더, 결국은... (+최후)지난해 말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건강기능식품 판매 관련 허위·과장 광고 의혹으로 고발당했다. 여에스더 측은 꾸준히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으나 철퇴를 맞았다. 11일 강남구청은 건강기능식품
여에스더 논란에 남편 홍혜결이 고민 끝에 올린 호소문(+내용)허위·과장 광고 의혹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전직 과장에게 고발당한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의 남편 홍혜걸 씨가 심경글을 올렸다.홍 씨는 지난 10일 SNS에 "언론에 집중 보도된 에스더포뮬러 불법 광고 기사에 대한 집사람의 해명 글을 고민 끝에 올린다"며
논란되고 있는 여에스더, 어디에 사나 했더니...(+제주도)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건강기능식품 판매 관련 허위·과장 광고 의혹으로 고발당해 논란이 됐다.지난 4일 경찰에 따르면 전직 식약처 과장 A씨는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조사해달라며 여에스더 상대로 고발장을 냈다고 알려졌다.
흙수저와 결혼했다는 '금수저 의사'가 CEO로 변신하니 벌어들이는 금액100세 시대가 열림에 따라 건강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도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주기적으로 검진 받기, 꾸준히 운동하기 등 건강한 삶을 위해 각자 기울이는 노력은 다르겠지만, 그중 가장 간단한 건 단연 건강기능식품 챙겨 먹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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