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입원… '허위·과장 광고' 여에스더, 드디어 '웃을 일' 생겼다'허위·과장 광고'로 논란을 빚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지난 9일 여에스더는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을 통해 '여에스더입니다. 6개월 만에 인사드려요'라는 제목으로 남편 홍혜걸과 함께
'허위 광고' 절대 아니라던 여에스더, 결국은... (+최후)지난해 말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건강기능식품 판매 관련 허위·과장 광고 의혹으로 고발당했다. 여에스더 측은 꾸준히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으나 철퇴를 맞았다. 11일 강남구청은 건강기능식품
논란되고 있는 여에스더, 어디에 사나 했더니...(+제주도)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건강기능식품 판매 관련 허위·과장 광고 의혹으로 고발당해 논란이 됐다.지난 4일 경찰에 따르면 전직 식약처 과장 A씨는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조사해달라며 여에스더 상대로 고발장을 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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