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난리났다...SM 떠난 엑소 멤버가 전한 깜짝 놀랄 근황도경수의 귀환이 리스너들을 전율케 했다.도경수의 새 미니 앨범 ‘성장‘이 발매되자마자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7일 기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6개 지역에서 1위를 석권한 것에 이어, 중국 최대
SM 떠난 엑소 멤버, 벌써 '이런 일'까지... (+깜짝 근황)도경수가 11개 도시에서 단독 아시아 팬콘 투어를 개최한다.도경수가 생애 첫 단독 아시아 팬콘 투어 ‘BLOOM’(‘블룸’)으로 글로벌 팬들을 찾아간다. 그는 오는 6월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이번 투어의 포문을 힘차게
조인성·김우빈·이광수...절친들만 모여도 난리난다는 엑소 멤버 생일파티 현장도경수(엑소 디오)가 생일을 맞아 팬 미팅을 개최한다. 지난 6일 도경수의 소속사 컴퍼니수수 측은 "도경수가 오는 2024년 1월 13일 팬 미팅 '2024 Doh Kyung Soo Birthday Party-도경수의 수수한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의외의 친분 보여준 김우빈 사진 한 장배우 김우빈이 공개한 사진 한 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5일 김우빈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그 시작'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을 비롯해 배우 김기방, 이광수, 엑소 디오가 카페에
실내 흡연 논란 일으켰던 엑소 디오, 결국 이런 처분 받았다얼마 전 그룹 엑소의 디오(본명 도경수)가 ‘실내 흡연’ 논란에 휩싸였었다. 지난 달 공개된 엑소 자체 콘텐츠에서 디오가 방송사 대기실에서 코로 연기를 길게 내뿜는 모습이 포착됐고, 누리꾼 사이에서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운 것 아니냐’는 논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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