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도 대박 났는데...'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 선정된 여배우엄정화는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20년 차 가정주부로 살다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 역을 맡아 '배우 엄정화'의 저력을 다시 보여줬다.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을 통해 다시금 무대에 올라 전국민을 대통합시켰다. 24년 만에 개최한
'티켓 안 팔린다' 속상함 토로했던 가수,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공개했다가수 엄정화 단독 콘서트 ‘초대’의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6일 엄정화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콘서트를 개최하는 엄정화가 개인 SNS를 통해 콘서트에 출연하는 역대급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무대 설 수 있을지 몰랐다"던 엄정화가 24년 만에 단독으로 벌인 일올해 가장 바쁘고 화려한 시즌을 보낸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연말 단독 콘서트를 연다. 엄정화는 올해 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흥행을 시작으로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을 통해 가수로서의 저력을 보여준 데 이어 영화 ‘화사한 그녀’로 스크린에도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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