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싱글맘 된 한그루, '42kg'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수 겸 배우 한그루가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한그루는 개인 SNS에 별다른 글 없이 근황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공원에서 모자를 쓴 채 휴대용 의자에 앉아있다.
모자가 얼굴을 가렸음에도 조막만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또 다리를 꼬고 있음에도 날씬한 몸매와 긴 다리로 엄청난 비율을 자랑하며 소위 '연예인 포스'를 자아냈다.
‘야한 사진관’ 이주연, 배우 유인수와 완벽 케미 (+깜짝 근황)배우 이주연이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이주연은 지난 11일 첫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슬링샷 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에서 연애 한번 못하고 죽어서 한이 맺힌 처녀 귀신으로 특별 출연했다.
중2 때 '분유' 먹었다가 1년 만에 '20cm' 컸다는 남배우 (+근황)배우 주원이 학창 시절 키가 크고 싶어 분유를 먹었다고 고백했다. 10일 인생84에는 ‘주원 인생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주원은 중2때 까지 키가 안 커서 분유를 먹고 1년 만에 키가 20cm가 컸다는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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