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호드라마 (3 Posts)
-
'서울의 봄'에서 정우성한테 사살 명령받았던 '하나회' 멤버의 근황 배우 안세호가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 출연한다.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
'범죄도시3','밀수'에 이어 또 한 번 스크린 장악하러 나왔다는 배우 배우 안세호가 영화 '서울의 봄' 합류 소식을 전했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
진짜 일본인인 줄 알았던 '범죄도시3' 배우가 밀수에서 맡은 역할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극 중 안세호는 세관 직원 김수복으로 변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