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알몸 가슴 만지게 해준 '엔젤박스녀', 검찰 송치 후에도... (+근황)AV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인의 근황이 화제다.지난해 10월 서울 강남 압구정 한복판에 박스만 두른 나체 여성이 박스에 구멍을 뚫어놓고 행인들을 상대로 그 안에서 손을 넣어 자기 신체 부위를 만져볼 것을 권유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되었다.
압구정 박스녀, '공연 음란'으로 경찰 조사받는데도 SNS에 이런 글 게재했다서울 번화가 일대에서 알몸에 박스만 걸친 채 돌아다니는 일명 '압구정 박스녀'가 경찰 조사를 받는데도 팬미팅 홍보해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23일 '압구정 박스녀' 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압구정 엔젤박스녀 '아인' 팬미팅"이라는 게시물을
"경찰까지 떴다" 압구정 박스녀 홍대 나타나자 몰린 인파 수준강남 한복판에서 나체로 돌아다녀 논란을 일으킨 '압구정 박스녀'가 이번엔 홍대에 등장했다. '엔젤박스녀' 아인이 홍대에 떴다는 소식이 퍼지자 많은 인파가 순식간에 몰렸다. 이에 결국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손 넣고 만지세요" 압구정에 '알몸 박스녀' 돌아다닌다서울 강남 한복판에 박스만 두른 나체 여성이 돌아다녀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여성은 박스에 구멍을 뚫어놓고 행인들을 상대로 그 안에서 손을 넣어 자기 신체 부위를 만져볼 것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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