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 맡은 여배우, 이런 소감 내놨다배우 한다감이 최근 연기한 드라마 속 인물이 영부인 김건희 여사를 모티브로 삼은 캐릭터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7일 한다감은 TV조선 주말드라마 '아씨 두리안' 종영 인터뷰에서 김건희 여사를 모티브로 한 인물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임성한 드라마로 컴백한 여배우의 연기력, 시청자 반응 폭발했다지난 13일 종영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에서 박주미는 조선시대에서 2023년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캐릭터 ‘두리안’으로 연기 변신을 꾀하며 전과 다른 새로운 얼굴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역시 임성한' 최명길과 사랑에 빠진 극중 배우, 나이 차이가 무려…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은 지난 30일 12회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돌파했다. 특히 백도이(최명길)와 주남(곽민호)의 우연인 듯 운명인 듯 첫 만남부터가 센세이션한 ‘30살 러브라인’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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