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200개' 매일 '이것' 먹었다가 12살에 투석 시작한 남학생신장 전문의가 어린 나이 때부터 투석을 받게 된 한 남학생의 사연을 전했다.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해당 신장 전문의 홍용샹 박사는 "겨우 12세밖에 안 된 한 남학생이 만성 신장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 엄마 닮아 고작 11살에 키 '172cm 찍은 '현영 딸' 근황방송인 현영이 인천 대표 수영선수로 선발된 딸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다은이 인천 대표 선수가 꿈이었는데 오늘 정말 운이 좋은 것 같다. 올해 목표 중 하나였던 인천 대표 선수로 선발됐다"는 글을 올렸다.
손 잡고 걸으면 '부부'로 봐... 초6 딸 키 '176cm'라는 아빠, 사진 봤더니중국의 한 초등학교 여학생의 키가 무려 176cm라고 전해지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21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초등학교 6학년의 딸 키가 너무 커서 스트레스를 받는 부모가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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