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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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이 호텔신라 운영하면서 절대 포기 못한다는 전략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신라호텔 고급화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인 일화로 이 사장은 2010년 인천국제공항 신라면세점에 루이비통을 유치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당시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 회장은 인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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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이 10년간 간절히 숙원 해온 '사업' 어디까지 진행됐냐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2010년 사장 취임 당시부터 한옥호텔 조성사업을 계획했다. 그러나 여러 난관으로 13년이 지난 지금 완공되지 않은 채 숙원 사업으로 남았는데, 최근 희소식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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