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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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33년간 휴가 한 번 안 갔다는 '대기업' 전설의 회사원, 지금은? 코오롱그룹의 안병덕 부회장은 과거 '전설의 회사원'이라고 불렸다. 지난 1982년 코오롱상사에 사원으로 입사한 안병덕 씨는 1987년 ㈜코오롱 회장 비서실로 발령을 받았다.발령 이후 2006년까지 약 20년 동안 비서실 관련 직무를 맡아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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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살이냐면요..." 억대 연봉보다 화제된 그녀들의 나이 회사에 입사해 임원급으로 승진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 재능이 필요다. 하지만 최근 국내 대기업에서는 젊은 피를 수혈하며 본격적인 세대 교체에 나섰다. 평사원 출신 직원이 대표가 되는가 하면, 성과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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