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송하윤, 진짜 큰일 났다... 이번엔 '캣맘 욕설'까지 (+경찰)학교폭력 사실을 인정한 배우 송하윤의 촬영장 해프닝 폭로에 이어 과거 '캣맘' 여성에게 욕설을 했다는 과거 글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2015년 1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이 글은 “송하윤과 부친이 함께 길고양이에게 밥을 챙겨주는 여성에게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 누리꾼은 “송하윤 부친도 근처 길고양이 밥주는 ‘캣맘’에게 밥준다고 깡패같이 몰아댔다”며 “송하윤은 부친을 말릴 생각도 하지 않고 ‘야이 X발X아, 아줌아 이 X발X, 너 몇살이야’ 소리만 백 번 넘게 했다”고 전했다.
'송하윤 학폭' 터지자 SNS에 '의미심장 글' 올린 유명인 (+충격 이유)김풍 작가가 올린 의미심장한 글이 시선을 사로잡았다.2일 김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치겠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라는 글을 올렸다.해당 글에 다른 언급은 없었지만, 최근 논란이 된 '송하윤 학폭'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내남결’ 포상휴가서도… 송하윤, 갑질·인성 논란 (+따귀 씬)배우 송하윤이 학교폭력(학폭)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인기리에 종영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 포상 휴가에서도 인성 논란이 터진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일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전날 JTBC '사건반장'에 보도됐던 송하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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