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뒤늦게 알려진 충격 실화... "팬이 준 음료수에 락스테러 당해"그룹 god의 박준형이 과거 그룹 활동 당시 겪었던 '락스 테러' 사건을 전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우하머그' 에는 ''인생에 지름길은 없다' 명언날리고 간 형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god의 박준형과 손호영이 출연해 김재중과 이야기를 나눴다.
과거 데뷔시절 god는 식사를 제대로 챙겨먹지 못할 만큼 상황이 열악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박준형은 "우리는 돈 벌자마자 밥 먹었다"며 "JYP로 소속사를 옮긴 후 식대가 2억 8000만원이 나오기도 했다"고 밝혔다.
JYP 이적 후 식대만 '2억 8천' 나왔다는 인기 아이돌... 충격 근황23일 유튜브 채널 '우하머그'에서 "인생에 지름길은 없다' 명언 날리고 간 형들"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재중과 게스트 박준형, 손호영이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데뷔 25년 차 '국민 아이돌'이 콘서트 연습 빠지지 않고 하는 진짜 이유가수 겸 배우 손호영(SHY)이 연말을 맞아 숨은 맛집을 찾았다.손호영은 지난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맛집 탐방 콘텐츠 ‘호영호식’ 5화를 공개했다.이날 영상에서 손호영은 “여기는 지도에도 안 나오는 곳이라 못 찾아온다”라며 자양동에 있는
"서태지와 아이들 vs 듀스" 질문에 손호영이 난감해하며 꺼낸 말가수 겸 배우 손호영(SHY)이 밸런스 게임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공개했다. 손호영은 지난 17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로 밸런스 게임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손호영의 다양한 취향을 알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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