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의사랑 (1 Posts)
-
한국 감독들이 입 모아 "연기 미쳤다"고 한 여배우 최근자 근황 배우 이유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세기말의 사랑'이 부국제에 초청됐다. 영화 '세기말의 사랑'은 새천년을 앞두고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잃은 ‘영미’가 짝사랑 상대의 아내 ‘유진’을 만나 불편한 동거를 하며 잃었던 삶과 사랑을 회복해 가는 이야기이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