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동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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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240억, 이병헌 170억, 대성 170억, 서장훈 85억 스타들이 수십, 수백억 원대의 빌딩을 구매했다는 소식과 수억 단위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는 소식을 자주 들을 수 있다. 이들은 일반 직장인이라면 상상조차 불가한 거액을 어떻게 대출받아 건물들을 매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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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 아파트' 논란 터지자 서울 아파트값이 올라가는 현실 이유 서울에서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34평) 기준 분양가 10억원 미만의 아파트가 자취를 감췄다고 한다.현재 공사 중인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 ‘래미안 라그란데’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3,285만원에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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