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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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서 뛰어내린 19살 소년, 온 힘 다해 물 위로 올려 목숨 구해준 바다사자 (+근황) 24년 전 골든 게이트 다리 위에서 자살시도를 했던 남성의 근황이 밝혀져 화제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00년, 19세 케빈 하인즈는 골든게이트 다리에서 떨어져 척추가 부러졌다.’ 라는 게시물이 업로드됐다. 자살시도 당시 19세였던 하인즈는 당시 우울증, 양극성 장애 등 정신적 문제로 자살 결심을 했다. 67m 높이의 다리에서 떨어졌던 그는 척추가 부러져 익사하거나 동사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우연히 정체불명의 무언가의 도움을 받아 구조될 수 있었다”고 여러 언론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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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에 360만원" 미국서 잘 나가는 '한국 타투이스트' 궁궐 집 수준 (+사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 타투이스트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희철리즘Heechulism’ 채널에 올라온 ‘물가 극악의 샌프란시스코에서 충격적인 한국인들의 삶 [2]??’이란 영상에서 타투이스트 지아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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