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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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은 달랐다" LG집안의 첫 재판에서 여과없이 드러난 '상속 분할 비율' 창립 이후 재산을 놓고 가족 간 다툼이 없었던 LG그룹에 상속 갈등이 벌어졌다. 구본무 선대 회장의 재산을 놓고 구광모 회장과 세 모녀가 본격적인 법정 공방을 시작했다. 그런데 세 모녀 측 변호인이 첫 변론 직후 사임한 것으로 확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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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용돈으로 2,000만원 받은 부잣집 친구는 증여세 내야 할까? 부모님 혹은 친인척이 주는 자녀 용돈은 집안 경제력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누군가에게 한 달 용돈에 불과한 그 금액이 다른 누군가의 부모가 평생 모아 증여하는 돈일 수 있다. 일정 금액 이상의 용돈은 용돈을 가장한 증여를 의심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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