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만 172억' 연구원에서 회장까지 오른 역사상 한 명밖에 없는 회사원평범한 사원, 연구원으로 입사해 삼성전자의 성장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임원이 된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이건희 회장과 나란히 삼성전자 회장직에 이름을 올린 권오현 회장은 1952년생으로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서 전기공학 석사
삼성전자 하반기 공채 소식에 다시 주목된 '이재용 회장'의 발언11일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관계사 20곳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지원자들은 오는 18일까지 일주일간 삼성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할 수 있다. 삼성은 현재 국내 5대 기업 중 유일하게 공채를 유지하고 있다.
취준생들의 취업 선호 기업 설문 결과에 이재용이 활짝 웃은 이유얼마 전 신입직 구직자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 선호도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모두가 예상하듯 삼성전자가 1위에 올랐는데, 2위마저 삼성 계열사라고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취업 선호 기업'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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