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 맞아?" 걸그룹 오디션 출신에서 여배우로 변신한 아이돌 멤버강미나가 한층 성장한 연기력으로 관객을 찾아왔다.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사채소년’에서 강미나는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품은 ‘다영’역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강미나는 등장부터 섬세한 표정 연기로 관객들의
데뷔 후 '첫 출연'한 신인 남자 배우, 예능감 뽐냈다배우 유인수가 라디오 첫 출연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20일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영화 ‘사채소년’의 유선호, 강미나, 유인수가 출연했다. 유인수는 처음에는 긴장한 기색을 보였으나 소녀시대의 ‘힘내’를 들은 뒤 예능감을 뽐냈다.
열일 행보 이어가는 와중에...우정 출연까지 했다는 여배우신예 배우 신수현이 우정 출연으로 또 하나의 필모그래피를 추가한다. 20일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신수현은 지난 18일 첫 공개된 티빙 온리 드라마 '플레이, 플리'에 우정출 연으로 참여해 존재감을 빛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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