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할 때만 서울온다" 소문 돌던 베일에 싸인 여배우, 지금은요?배우 김소진은 지난 2013년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이지수 기자 역으로 눈도장을 찍기 시작했다. 김소진은 '더 킹'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이후에도 소속사 없이 활동해 캐스팅을 위해 영화 관계자들이 김소진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몸무게와 카리스마 동시에 '증량'한 것 같다는 유지태의 최근자 모습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유지태의 화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유지태는 지난 8일부터 공개되기 시작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에서 사법체계를 뒤흔드는 ‘비질란테’를 뒤쫓는 광역수사대 팀장 ‘조헌’으로 출연 중이다.
여심 저격하는 '멜로 비주얼'로 어두운 역할만 맡는다는 배우, 이번에 또...배우 이준혁이 한계 없는 캐릭터 변주로 새 얼굴을 갈아 끼웠다.15일 공개된 디즈니+ ‘비질란테’(감독 최정열)에서 드디어 이준혁의 실체가 드러났다.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남주혁 분)’를 추종하는 추종자, 일명 ‘짭질란테’로 등장한 의문
"이번에도 악역이냐"는 팬의 질문에 이준혁, 이렇게 답했다배우 이준혁이 팬과 단둘이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26일 딩고 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배우 이준혁과 함께한 '수고했어 오늘도 2023' 24화가 공개됐다. 이어 두 사람은 이준혁의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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