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여신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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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9살인데... 혼자만 나이 20년 거꾸로 먹었다는 동안 여배우 대만 유명 여배우가 '불멸의 여신'이라는 자신의 별명이 싫다고 언급했다. 지난 8일 대만 배우 비비안 수(49)는 개인 SNS에 "저는 여신도 아니고 '불멸의 여신'이라고 불리는 것도 싫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비비안은 본인이 가끔 사진을 올릴 때마다 사람들에게 "세월은 무시 못한다", "늙었다", "예전이 더 예뻤다" 등의 말을 듣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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