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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수상한 미녀 女스타, 알고 보니 '60살' 할머니 (+충격 비결) 최근 한 아르헨티나 여성이 60세의 나이에 미인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 24일 아르헨티나 언론사 'El Trece'에 의하면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의 변호사이자 저널리스트인 알레한드라 마리사 로드리게스(60)는 미스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발탁돼 국가를 대표하는 '미스 아르헨티나'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최근 알레한드라는 '미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출전해 수십 명의 훨씬 젊은 여성들과의 경쟁에서 우승했다. 따라서 다음 달 열리는 미스 아르헨티나 선발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어 다른 지역에서 우승을 거머쥔 후보자들과 겨루게 되고, 여기서 우승하면 미스 유니버스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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