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 섹시'로 대박 난 아이돌, 또 팬들 깜짝 놀랄 소식 전했다가수 백호가 오는 2월 27일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주연 중 한 명으로 캐스팅됐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한 마리
넘사벽 피지컬로 '섹시 컨셉' 대박 난 男가수, 뜻밖의 고충 토로했다가수 백호가 섹시 캐릭터로 인한 뜻밖의 고충을 토로한다. 백호는 탄탄한 피지컬의 상남자 비주얼로 ‘산적 섹시’라고 불리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산적 섹시로 뜬 뒤로 제모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고충을 토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진영 노래 리메이크한 솔로 가수, 이번엔 여자아이돌과 손잡았다가수 백호가 전작 ‘엘리베이터’의 열기가 가시기도 전에 약 3개월 만에 컴백한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백호가 내달 초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두 번째 곡을 발표한다. 새 싱글은 역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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