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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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 맞아...? '핑크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뽐낸 '48살' 여가수 가수 백지영이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5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낭. 오래된 내 헌 스태프들 편하다. 너무 덥다. 하임이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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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논란 인정' 정석원이 아내와 해외여행 떠난 근황 공개했다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해외여행 떠난 근황을 전했다.지난 17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임이(딸) 없이 첫 부부여행인 거 같은디? 올모스트 파라다~~~이스!!! 3커플 동반에 솔로 하나^^"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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