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 아내 한혜진 별명으로 지어준 '고목나무' 뜻은요 '미우새' 시작을 함께하며 MC로 활약했던 배우 한혜진이 6년 만에 스튜디오에 찾아왔다. 평소 애교가 많은 편인 기성용 선수가 본인과는 반대로 무뚝뚝한 한혜진에게 '고목나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한혜진은 "이름을 검색하면 모델 한혜진 씨의 사진만 크게
역대급 외모 남자 배우 때문에 임수향이 결국 저질러버린 행동임수향이 차은우와 키스신을 찍기위해 했던 노력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임수향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배우 한혜진, 박하선과 함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다.
"정말 힘이 난다" 직접 도시락 배달 외조 자랑한 여배우의 근황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의 도시락 외조를 자랑했다.지난 25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의도시락 #연극바닷마을다이어리 #남편의서프라이즈선물 #고마워 맛있게 잘 먹었어 정말 힘이 난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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