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워터멜론-첫-방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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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맞선으로 주가 올린 '설인아'가 선택한 의외의 후속작 새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배우 설인아를 포함해 려운, 최현욱, 신은수 등 청춘 배우들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런데 배우 최원영, 서영희, 고두심, 천호진, 김주령, 김태우 등 연기파 배우들까지 총출동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기대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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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여신+첫사랑 아이콘, 역대급 청순미로 돌아온다는 여배우 배우 설인아가 '첫사랑의 아이콘'을 연기한다. 오는 9월 25일 첫 방송 될 tvN 새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설인아는 이찬이 짝사랑했던 세경 역으로 분한다. 세경은 청순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를 가진 ‘만인의 뮤즈’이자 첼로 여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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