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워터멜론-윤청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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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대 1' 경쟁률 뚫고 강동원 상대역으로 데뷔한 아역 배우, 이렇게 자랐다 2002년생 배우 신은수는 지난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했다. 당시 강동원 상대역인 오수린 역의 오디션 경쟁률은 무려 300대 1이나 되었으나 신은수는 치열한 경쟁을 이기고 캐스팅되며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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