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 라인업' 미쳤다고 난리 난 드라마, 배우들 얼굴 봤더니 (+대박)환상연가’ 속 명품 조연 배우들의 빛나는 활약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애틋한 로맨스와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인물들의 대립 구도까지 보여주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1인 2역 맡은 남자 배우가 '두 얼굴의 황태자'로 변신했다는 장면'두 얼굴의 황태자'로 변신한 배우 박지훈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내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 드라마이다.
처음으로 1인 2역 연기한다는 데뷔 19년 차 배우가수 겸 배우 박지훈은 2017년 보이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지훈은 사실 7살 때부터 아역 배우 활동을 한 19년 차 배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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