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 (1 Posts)
-
900억 사기친 '청담동 부자' 이희진의 변호인 정체, 놀라웠다 ‘청담동 주식 부자’로 매스컴에 소개됐던 이희진은 얼마 전 900억 원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사기 전과로 복역하고 나왔음에도 이어진 범행에 대중은 혀를 찼는데, 이 씨 변호인단에 예상 못한 사람이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