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라인-또치감독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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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이나영이 찾았던 첫사랑, 이 유튜버였다 한 유튜버가 최근 자신이 '이나영의 첫사랑'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모트라인'의 출연진인 또치 감독은 "나 초등학교 때 따라다녔던 유명한 여자애 있는데 걔한테 얘기해줄까요?"라며 자신이 '이나영의 첫사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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